[포토] 친환경 텀블러·보온 보냉병 나왔어요

입력 2019-01-06 19:21

모델들이 6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친환경 소비문화에 맞춰 해외 유명 브랜드와 백화점이 공동 작업한 텀블러 및 보온보냉병을 소개하고 있다. 텀블러는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미르’와 협업했고 보온보냉병은 미국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과 함께 작업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