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전쟁광의 삶 통해 본 파시즘 실체
입력
2019-01-05 04:05
이탈리아의 시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1863~1938)는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그는 호색한이었고 전쟁광이었으며 민족주의 선동가였다. 영국의 전기 작가인 저자는 단눈치오의 삶을 통해 야만적인 파시즘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장문석 옮김, 932쪽, 4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