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오피니언면이 달라집니다. 한반도의 정치·외교 이슈를 짚어보는 ‘한반도 포커스’에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진창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새 필진으로 합류합니다. 성경을 통해 세상을 조명하는 ‘바이블 시론’의 새 필자로는 권민정 수필가, 박영호 포항제일교회 목사, 주도홍 백석대 교수가 참여합니다. 문화칼럼인 ‘청사초롱’을 통해서는 박상익 우석대 초빙교수, 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최연하 사진평론가가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최현주 카피라이터·사진작가의 토요칼럼 ‘반려견문록’이 신설됩니다. 취재기자 출신의 국민일보 실·국장들이 꾸미는 칼럼 ‘샛강에서’와 ‘아재기자 성기철의 수다’도 새로 선을 보입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양기호 성공회대 교수, 홍관희 성균관대 초빙교수, 송용원 은혜와선물교회 담임목사, 임성빈 장로회신학대 총장, 전철 한신대 교수, 손수호 인덕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 조윤석 십년후연구소 소장, 이찬희 전 서울변호사회 회장께 감사드립니다.
[알림] 새해 국민일보 오피니언면이 달라집니다
입력 2019-01-01 19:22 수정 2019-01-0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