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런 슬픔 다시 없기를…

입력 2018-12-30 20:56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 현장에 마련된 희생자를 위한 분향 공간에 30일 시민들이 남긴 추모글이 부착돼 있다. 지난 22일 이곳에서 발생한 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