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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북극 한파’ 바다도 얼렸다
입력
2018-12-30 19:33
수정
2018-12-30 21:18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린 30일 인천 중구 영종도 예단포선착장 주변 바닷물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중부내륙 등 일부 지방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지만 낮부터는 전국이 평년 기온(0~8도)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