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가 25일(현지시간) 리비아 트리폴리의 외교부 청사 앞 도로에서 부상자를 태운 채 이동하고 있다. 이날 리비아 외교부 청사를 겨냥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이슬람국가(IS) 조직인 리비아 프로빈스는 자신들이 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
▲
이스라엘 공습에 대항해 시리아 공군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모습. 앞서 이스라엘 전투기가 시리아 다마스쿠스 인근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기고 1곳이 폭파되고 시리아군 3명이 크게 다쳤다. AP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