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전국 목회자 세미나

입력 2018-12-24 00:05
군산목회뱅크(회장 이동춘 군산갈릴리교회 목사)는 내년 1월 7~9일 군산 신실교회(유현옥 목사)에서 ‘지금도 교회는 부흥됩니다’라는 주제로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강사는 원팔연(전주 바울교회 원로) 소강석(새에덴교회) 여주봉(용인 포도나무교회) 김상현(부천 부광교회) 이병렬(거창중앙교회) 차상영(군산성광교회) 목사와 황형식(서천 성일복지원) 원장이다. 이 회장은 “목회자가 변하면 교회가 새로워진다”며 “한국의 모든 교회를 건강한 주님의 교회로 세우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