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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량에 갇혔을 땐 구조 요청 이렇게
입력
2018-12-13 19:41
서울 양천구 양천소방서에 국내 최초로 설치된 ‘차량 갇힘 생존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13일 차량에 갇혔을 때의 대응법을 익히고 있다. 어린이들은 안전벨트를 푼 후 운전석으로 이동해 핸들을 엉덩이로 깔고 앉으며 경적을 울려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배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