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니알, 9호선 연장 수혜… 송파구·잠실 개발호재도 기대

입력 2018-12-13 20:14

9호선 연장 개통의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강동구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 ‘잠실 제니알’ 분양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잠실 제니알은 9호선 한성백제역 바로 앞에 지하2층, 지상 16층 총 18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1.5룸의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패밀리형 오피스텔’ 공간을 제공한다. 2bay 전창구조로 타 오피스텔 대비 월등한 개방성을 갖췄고 침실과 거실을 중문으로 분리해 개별 공간의 독립성을 높였다.

송파구와 잠실 내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도 기대된다.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와 잠실 진주아파트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재건축 효과로 동반상승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 51 올림픽파크리움 1층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