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연장 개통의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강동구 트리플역세권 오피스텔 ‘잠실 제니알’ 분양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잠실 제니알은 9호선 한성백제역 바로 앞에 지하2층, 지상 16층 총 18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1.5룸의 혁신적인 평면설계로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패밀리형 오피스텔’ 공간을 제공한다. 2bay 전창구조로 타 오피스텔 대비 월등한 개방성을 갖췄고 침실과 거실을 중문으로 분리해 개별 공간의 독립성을 높였다.
송파구와 잠실 내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도 기대된다.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와 잠실 진주아파트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해 재건축 효과로 동반상승이 예상된다.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 51 올림픽파크리움 1층에 위치해 있다.
잠실 제니알, 9호선 연장 수혜… 송파구·잠실 개발호재도 기대
입력 2018-12-1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