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극동방송 이사장)=국민일보가 창간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주년이 됐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보는 신문이 국민일보입니다. 조용기 목사님, 큰일 하셨습니다. 조민제 회장님, 더욱 발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일보를 사랑하는 제가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최경주(골퍼)=사랑, 진실, 인간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창간한 복음 실은 국내 유일의 종합 일간지로서 국민들에게 많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기쁜 소식과 다방면으로 알찬 내용, 진실하고 공정한 기사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 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경동(대전중문교회 목사)=“할렐루야! 국민일보는 복음을 실은 국내 유일의 종합일간지입니다. 198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에 탄생해 30년을 지나면서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주요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민일보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가장 올바른 정보를 생산하고 전달합니다. 그래서 그 존재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는 신문입니다. 앞으로 더 부흥과 발전이 있기를 기도하고 협력하겠습니다.”
◇마크 리퍼트(전 주한 미국대사)=“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민일보 가족 다 같이 미래를 향해 갑시다.
마지막으로 국민일보 하나, 둘, 셋, 파이팅!”
◇로버트 옥번(미국 국무부 시민교류국장)=“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분, 정말 축하합니다. 이곳 워싱턴에서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국민일보의 앞날에 큰 성공이 있길 기원합니다.”
◇김현(대한변호사협회장)=“국민일보는 중요한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객관적이고 중도적인 시각으로 보도해왔습니다. 10대 중앙 종합일간지로서 대한민국 언론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온 국민일보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일보가 사회와 언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이규철(대륙아주 대표변호사)=“사랑과 진실, 인간을 추구하는 국민일보가 지금과 같은 혼돈의 시대에 희망을 주는 언론으로서 참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민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도흠(연세의료원장)=“복음을 통해 언론 본연의 역할과 가치를 추구해 온 국민일보의 발자취는 우리나라 기독교 정신의 계승이자 희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을 닮아 국민들이 더 넓고 진실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뉴스를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석창우(의수 화백)=“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Congratulations for 30years anniversary of Kukminilbo).”
◇박인비(골퍼)=“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민일보의 힘찬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윤성빈(스켈레톤 국가대표)=“앞으로도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민일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보도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스켈레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동민(프로야구 MVP)=“항상 국민일보에서 한국 프로야구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잘 부탁드리고 더욱 번창하는 국민일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선형(프로농구 국가대표)=“저와 같은 해에 태어난 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농구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설현(가수)=“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풍성한 소식과 발 빠른 뉴스로 국민들에게 오래 사랑받는 국민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국민일보 파이팅!”
◇유연석(배우)=“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독자로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변요한(배우)=“지금까지 3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의 30년도, 아니 100년이 지나도 힘이 되는 언론이 되길 한 명의 독자로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철수(대한치과의사협회장)=“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소이현(배우)=“앞으로도 알찬 뉴스 많이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퇴근길에 제가 맡고 있는 SBS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성웅(배우)=“국민일보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정인선(배우)=“앞으로도 알찬 소식 부탁드립니다.”
◇김규훈(건설업)=“국민일보 구독자입니다. 30년 동안 국민일보가 잘해 왔듯 앞으로도 어두운 면을 잘 비출 수 있는 신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국민일보 창간 30주년 파이팅!”
◇김지수(유치원생)=“국민일보 30주년을 축하해요. 좋은 세상 만들어주세요.”
◇장두호(문구점 운영)=“국민일보를 창간 때부터 봤기 때문에 30년이 됐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국민일보가 더 번창할 수 있도록 저 역시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국민일보가 혼돈의 시대, 희망 주는 언론의 참 역할 해 주길…
입력 2018-12-10 21:17 수정 2018-12-1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