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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히텐슈타인서 온 아름다운 왕가 보물
입력
2018-12-04 19:12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4일 리히텐슈타인 왕가 문장의 마구가 사전 공개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5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이 열린다. 리히텐슈타인은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에 있는, 서울의 4분의 1 정도 크기인 작은 나라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