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 공감할 연중기획을 시작합니다. 우리 사회 공동체 복원을 위한 기획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리즈 등이 찾아갑니다. 오피니언면을 강화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열어갈 ‘차세대 목회자’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국민일보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을 받들고 ‘사랑 진실 인간’ 사시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공동체 복원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혐오와 적개심을 버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복원을 제안합니다. 각종 차별에 멍드는 아픔을 진단하고 관용과 통합의 삶을 모색합니다.
3·1운동 100주년 임정 100주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찾아갑니다.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시대를 거친 2019년을 평가하고, 다가올 100년을 내다봅니다.
아무불만 대잔치 20대가 그들이 생각하는 사회 문제 10가지를 스스로 선정한 뒤 직접 취재해 보도합니다. 국민일보 뉴미디어팀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합니다.
한국 인더스트리 4.0 전통적 제조업에 신기술을 융합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더스트리 4.0’ 현장을 찾아갑니다. 한국 주력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제조업 업그레이드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탐구합니다.
오피니언면 강화 오피니언면이 1개 늘어납니다. 황교익 칼럼니스트 등이 참여하는 ‘너섬情談’, 한승태 르포작가 등이 집필하는 ‘혜윰노트’ 코너가 신설됩니다. 또 본보 젊은 기자들이 ‘가리사니’라는 코너에 칼럼을 선보입니다.
젊어지는 미션라이프 차세대 목회자들을 조명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웰컴투처치’는 전국의 공교회를 소개하는 면으로 달라집니다.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목사가 ‘예수 동행’, 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목사가 ‘빛을 따라’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합니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에는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중보기도방’과 ‘교회소식란’이 신설됩니다.
[알림] 서른 국민일보, 더 높이 뜁니다
입력 2018-12-02 23:01 수정 2018-12-02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