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 평지 위치해 안전… 부산 1·3호선 역세권

입력 2018-11-29 20:28
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이 부산 역세권 평지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를 절찬리에 분양 중이다.

e편한세상 연산 더퍼스트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590-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9층, 4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아파트 455가구와 전용면적 52㎡ 오피스텔 96실 등 총 55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평지에 위치해 경사지나 구릉지가 많은 지역에 들어선 주거단지 대비 부모님 및 자녀들과 지내기에 안전하고 편의성이 높다. 평지는 경사지 대비 겨울철 차량 운행에 불편이 적고, 자녀들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부산지하철 1·3호선 연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배후수요는 물론 풍부한 주거 인프라까지 갖췄다. 부산지하철 연산역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중앙대로, 연산교차로, 과정교차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부산 내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으면서 평지에 지형에 자리한 역세권 주거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연산동 1364-7번지 일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