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스포츠 사회공헌활동 ‘대농여지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발달장애아동 후원금 3000만원을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액은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안정적인 가정환경 조성과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호 기자
맘스터치, 발달장애아동 위한 후원금 3000만원 기부
입력 2018-11-27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