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산상 시상식… 대상에 마이클 리어던 조셉
입력 2018-11-22 19:57
아산사회복지재단 정몽준(맨 오른쪽) 이사장이 22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30회 아산상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상을 받은 제주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의 마이클 리어던 조셉 이사장, 의료봉사상 수상자인 의사 이재훈씨, 사회봉사상을 받은 허보록 신부. 시상식에선 이들을 포함해 6개 부문 총 11명에게 7억4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아산상은 고(故) 정주영 아산사회복지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서울아산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