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의원부터 경유차 그만!”…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입력 2018-11-22 19:19
최열(왼쪽) 환경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나부터 경유차 이제 그만'이 적힌 풍선을 유모차에 매달고 시위하고 있다. 최 이사장을 비롯한 이 단체 활동가들은 "국회의원 3분의 1이 미세먼지 배출의 주요 원인인 경유차를 타고 다닌다"며 의원들과 고위관료부터 경유차를 타지 말 것을 요구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