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한은행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2018 국민일보 광고대상’에서 은행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회 전방위적으로 클라우드가 활용되고 블록체인, 인공지능이 도입되는 등 과거에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은행업에서도 대부분의 업무를 모바일로 처리하거나 창구에서도 서류와 도장이 필요 없어지는 등 금융의 디지털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신한은행에서도 올해 ‘신한 SOL’을 런칭했는데 5월에 500만명, 7월에 6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속도로 가입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올해 안으로 8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수상한 신문광고 ‘신한 SOL’은 흔들면 경품 당첨의 기회를 주는 ‘Shake your SOL 페스티벌’ 이벤트를 알리는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신한은 단순한 손익, 규모의 1등 은행이 아니라 한국 금융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초격차의 리딩뱅크’로서 고객에게 남다른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광고대상-은행부문 최우수상 ‘신한은행’] Shaking하면 즐거움이 쏟아진다!
입력 2018-11-2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