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주력상품 광고인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이 국민일보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는 그 동안 한화생명이 고객들의 보다 더 풍요롭고 가치 있는 삶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946년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생명보험사인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은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우수한 수익성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한국기업평가와 NICE 신용평가로부터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습니다. 한국서비스대상(한국표준협회 주관)에서도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습니다. 한화생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춰 핀테크, 빅데이터, AI 등 변화하는 금융업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험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화생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또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금융을 선도하는 보험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광고대상-보험부문 최우수상 ‘한화생명’] 암보장 공백을 최소화한 착한 보험
입력 2018-11-22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