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가능성을 채워갈 주인공을 찾다’ 지면 광고가 2018년 국민일보 광고대상의 기업이미지 부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KT&G의 금번 광고는 글로벌 기업이미지와 채용소식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를 나타내는 퍼즐판 위에 비어있는 공간을 ‘가능성’으로 나타내고,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 이미지를 통해 함께 그 역할을 해나가는 인재의 역량과 중요성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더불어 세계 50여 개국에 진출해 온 KT&G의 역량을 알리면서 세계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현실화시켜 낼 인재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2025년 글로벌 Top 4’ 성장의 비전을 선포한 만큼 KT&G에게 ‘글로벌 인재’의 중요성은 남다르기 때문입니다. 2008년부터 도입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스펙보다는 업무 역량을 기반으로 한 가능성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 못지 않게 그 가능성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한 노력 역시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국민광고대상-기업이미지부문 최우수상 ‘KT&G’] 비전·목표 함께 이루어나갈 인재 채용에 최선
입력 2018-11-22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