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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0자 읽기] 여자라는 이유로… 목숨 잃은 사람들
입력
2018-11-24 04:05
페미사이드(Femicide)란 남성에 의한 여성혐오 살해를 뜻한다. 연구자 40여명이 마녀 화형에서부터 강간, 여아 살해, 포르노그래피의 폭력에 이르기까지 여자라는 이유로 목숨을 잃은 이들에 대해 기술한다. 살해의 역사에서 출발해 그 처벌, 페미니즘의 행동 방식을 소개한다. 전경훈 옮김, 772쪽, 3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