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창립할 때부터 ‘새롭게, 알차게, 따뜻하게’라는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한국 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 하였고(새롭게),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흑자를 냈을 만큼 내실 있는 경영을 지속해 왔습니다(알차게).
2014년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그룹의 미션으로 정하고,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신한금융그룹은 ‘희망’을 테마로 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상반기에는 청각장애인, 경력단절여성, 개인사업자 등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희망을 찾게 된 사람들의 리얼 스토리를 소개하였고, 하반기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대한민국에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한금융그룹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고객과 늘 함께 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국민광고대상-광고기획상 ‘신한금융그룹’]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약속
입력 2018-11-22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