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광고대상-크리에이티브대상 ‘SK텔레콤’] 세계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각오 담아

입력 2018-11-22 19:21

세상을 새롭게 바꿀 5G 시대가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초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삶 가까이에 자리 잡으며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5G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넘어서 오프라인의 세상 자체가 무선으로 들어옵니다. 세상의 모든 인프라가 연결되는 완전히 새로운 초연결 시대가 펼쳐질 것입니다. SK텔레콤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통신 네트워크를 이끌어 온 자부심과 향후에도 선도해 나갈 자신감을 담은 ‘This is 5G’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본 캠페인에서 5G가 반드시 가져야 할 3가지 핵심 속성인 속도·안정성·보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선수의 목소리를 빌어 이야기했습니다.

SK텔레콤에 있어 압도적인 네트워크 속도는 기본입니다. 자율주행차 공개 시연을 통해 보여주었듯 네트워크 안정성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여기에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업체 스위스 ‘IDQ’사를 인수하며 외부 해킹 위협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SK텔레콤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세계 최고의 5G를 구축해 오는 12월부터 혁신적인 서비스를 끊임없이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으로 SK텔레콤 ‘This is 5G’ 캠페인에 수상의 영광을 주신 국민일보 관계자 여러분과 광고대상 심사위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