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의 광고를 인상 깊게 봐주시고, 국민일보 ‘올해의 광고인’으로 선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세 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1편 ‘졸업식편’은 일명 ‘우주로 간 여자 반도체편’으로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반도체가 세상 모든 첨단 기기에 들어간다는 메시지를 코믹한 스토리로 풀어냈습니다. 이어 2편 ‘수출편’에서는 남녀 반도체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에 SK하이닉스의 글로벌 수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실제로 반도체는 국내 전체 수출액의 25%에 육박하는 ‘수출 효자’ 품목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3편 ‘무림고수편’에서는 SK하이닉스 고유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다루었습니다. 1083개의 협력사들과 함께 인프라를 공유하며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있는 회사의 노력을 무협 장르를 통해 재치 있게 담고자 하였습니다.
이처럼 반도체를 의인화하여 사람의 감정을 담아 핵심 메시지를 공감대를 가지고 풀어낸 동시에, 재미 요소를 곳곳에 반영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첨단기술의 중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올해 선보인 신규 슬로건 ‘We Do Technology’는 기술개발에 몰두하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저희 회사 구성원들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향성과 일관되게 여러분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광고대상-광고인상] SK하이닉스 홍보담당 김정기 상무
입력 2018-11-22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