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회장 이영만)는 ‘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사장과 이기창 연합뉴스 경영전략 상무를, 대외 부문에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과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18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있을 예정이다.
심희정 기자
손태승·우종순·이기창 등 4명 2018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입력 2018-11-21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