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국에 돌아온 김산해·민춘기 애국지사 유해

입력 2018-11-15 19:29

국군의장대가 1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김산해(왼쪽 영정), 민춘기 애국지사 유해를 맞이하는 봉영식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중국 옌지에서, 민 지사는 일본 오사카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현지에서 숨을 거뒀고 이날 유해가 봉환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