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봉사협, 내일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세미나

입력 2018-11-14 19:59
한국자원봉사협의회는 15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세미나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한국의학연구소(KMI·이사장 김순이)가 5년간 10억원 기금을 출연해 시작됐다.

자원봉사협의회는 세미나에서 사업 1주년 성과를 보고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권기석 기자 key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