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나눔과 섬김]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사회를 섬기는 소금으로…

입력 2018-11-14 00:01
새에덴교회는 개교회주의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공교회의 회복과 부흥에 초점을 맞추는 ‘킹덤빌더’를 추구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성도들과 함께한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용인=강민석 선임기자
새에덴교회 성도 100여명은 1990년 서울 가락동 시절에 주일 예배를 9번 드리며 2500명을 초청해 복음을 전할 정도로 전도 열정이 대단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교회개척 8년 만인 1996년 입당한 성남 구미동 성전. 새에덴교회는 이때부터 폭발적인 부흥을 했다.
소강석 목사(왼쪽 두 번째)가 1994년 성남 정자동 시절 성도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있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2016년 6월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했다.
남진 새에덴교회 명예홍보장로가 지난 8월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개최된 장년여름수련회에서 특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