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실금식기도원 버스 연장 운행

입력 2018-11-14 00:06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은 13일부터 평일 4부 예배(오후 7시) 후 귀가하는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기도원 버스를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버스는 기도원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왕복 운행했으나 여의도행 버스는 오후 6시가 막차였다. 기도원은 매주 월∼금요일 4부 예배 후 경의중앙선 금촌역까지 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