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0월 31일자, 교회가 세상 사람들 섬길 때 복음의 가치가 더 귀해진다

입력 2018-11-01 00:08
10월 31일자 기윤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 상’ 기사에서 경기도 하남 덕풍교회(최헌영 목사)는 하남시 건강가정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푸드뱅크와도 폐식용유와 커피 찌꺼기 등으로 비누와 방향제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나누는 사역을 펼치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