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 입는 헌 옷 ‘알뜰한 변신’
입력 2018-10-29 18:59
대구 중구 동인동 중구청 강당에서 29일 열린 ‘업사이클링(up-cycling) 교실’에 참가한 시민들이 헌 옷과 수건 등으로 소품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cycling)의 합성어로 재활용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