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국제기독교연구소는 다음 달 24일과 12월 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 광주청사교회 세대통합센터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뿌리깊은나무 국제기독교연구소장이자 광주청사교회 담임 백윤영(사진) 목사이다. 강의내용은 1강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자녀교육’, 2강 ‘4차 산업혁명시대와 샬롬교육’, 3강 ‘샬롬 학부모들의 사례발표’ 등이다. 선물 및 교재 준비로 사전 신청자 80명에 한해서만 받는다. 광주청사교회 부설 뿌리깊은나무 국제기독교연구소는 2016년 3월 설립했다. 유·초·중·고등 과정의 신앙특성화 기독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백 목사는 “교회마다 다음세대 교육과 부흥을 갈망하고 있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는 실정이다. 세대통합목회가 그 해답”이라고 말했다.
[일터 소식] 光州서 ‘4차 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 특별 세미나’
입력 2018-10-31 00:02 수정 2018-10-31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