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곶감 익어가는 계절
입력
2018-10-25 04:05
연주황빛 감이 정성스레 다듬어져 곶감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은 감은 청량한 가을바람과 만나 달고 쫀득쫀득한 곶감이 됩니다. 서리가 내리는 절기인 상강(霜降) 전부터 말려야 최상의 곶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