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여주 아이파크’, 한강조망권 지닌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

입력 2018-10-18 19:35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여주시에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남한강변 한강조망권에 더해 지역 내 첫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여주시 현암동 일대에 분양하는 여주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84㎡ 총 526가구로 들어선다.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는 상징성과 희소성은 물론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높은 시세상승률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10년 사이 여주시에 공급된 아파트가 총 1400여 가구에 불과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남한강 및 현암지구 수변공원이 있어 여가생활이 용이하다. 경강선 여주역으로 판교, 분당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광역도로망 이용도 수월해 잘 갖춰진 도로망을 자랑한다. 전 세대 남향 배치에 동경축 및 필로티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는 등 설계도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현암동 644-3에 마련돼 있다.(031-882-8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