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판되는 일부 버섯·고사리 등서 세슘 검출

입력 2018-10-03 18:40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14년부터 4년간 서울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에서 유통되는 식품 509건을 검사한 결과 14건의 버섯류 블루베리류 견과류 고사리 등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 사진은 3일 오후 서울의 한 재래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사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