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2Timothy 3:16)
모든 책은 기록한 목적이 있습니다. 요리책에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어떤 목적으로 기록된 책일까요. 성경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섬길 방법이 기록돼 있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법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으로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리에 무지한 인간을 위해 직접 자신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것이 계시입니다. 성경으로 하나님은 스스로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방법과 인생을 바르게 사는 규칙, 하나님을 바르게 경배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항상 가까이 두고 묵상할 때 행복한 인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장상태 목사(고양 좋은우리교회)
오늘의 QT (2018.10.2)
입력 2018-10-02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