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국민일보 9월 19일자 ‘기하성 11월 20일 임시 통합 총회 연다’ 기사 관련

입력 2018-09-28 00:05 수정 2018-09-28 09:26
◇알려왔습니다=국민일보 9월 19일자 27면 ‘기하성 11월 20일 임시 통합 총회 연다’ 기사와 관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광화문총회(총회장 함동근 목사)는 “광화문의 경우 임원회가 통합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회원 교회를 중심으로 별도 통합에 나서기로 했다. 광화문 총회 측 교회 3분의 2가 통합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