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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성큼 다가선 남북… 불가역적 평화 위해 굳게 손잡다
입력
2018-09-19 18:48
수정
2018-09-20 00:16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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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후 평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도자기를 들고 있는 밀랍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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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평양 옥류관에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오찬을 마친 뒤 수행원들과 대동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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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백화원 영빈관 정원에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심은 뒤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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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이 열린 옥류관에서 직원이 평양냉면에 식초를 뿌리며 먹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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