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일보 정창교 기자, 장애인 인권 공로 사회복지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입력 2018-09-09 19:19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일보 정창교 기자(오른쪽)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갖고 있는 정 기자는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장애인 당사자들의 인권 신장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