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트업 직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입력 2018-09-03 18:58

스타트업 직원들이 3일 서울 강남구 양재대로 서브원 강남빌딩 내 공유오피스 플래그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플래그원은 600석 규모로 스타트업 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룸,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LG전자의 인공지능 로봇 ‘클로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