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4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한국컴패션 15주년 파트너십 서밋 Next History(다음 역사·포스터)’를 연다.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를 자립 가능한 성인으로 길러낸 한국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다. 서정인 대표와 조광훈 전주팔복교회 목사가 연사로 나서 열방과 북한, 한국의 다음세대를 위한 컴패션의 비전과 협력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차인표씨가 13년간의 컴패션 활동을 돌아보며 하나님 사랑과 감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컴패션 15주년 파트너십 서밋 Next History
입력 2018-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