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이 총리, 阿로 날아간 뜻은

입력 2018-08-30 18:54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왼쪽)와 무하마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앞두고 다른 국가와의 교역 강화 차원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케냐 등 아프리카 국가를 순방 중이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