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JUUN.J)는 지난 2007년 파리컬렉션에 첫 진출한 이래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콘셉트로 매 시즌 새로운 아이템에 대한 해체와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준지는 지난 6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명소 팔레 드 도쿄에서 2019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컬렉션의 방향성을 새롭게 바꿔 가고 있는 준지는 2019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에서도 기존 런웨이에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결합하는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준지는 약 3m 크기의 초대형 이미지보드 17개를 모델과 함께 전시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를 준지 컬렉션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어가고 있다.
준지는 파리컬렉션을 통해 매 시즌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 등은 물론 글로벌 패션계의 대모 수지 멘키스, 명품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과 해외 언론으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다.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삼성물산패션] 파리서 2019년 봄·여름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18-08-3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