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식물 전시회·유물 세미나

입력 2018-08-27 00:01

한국신학교(총장 양승오 목사·사진)는 25일 서울 문래동 학교 옥상에서 24번째 성경식물전시회 및 성경유물세미나를 열었다. 백향목, 종려나무, 겨자씨 등 중동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식물 70여종을 전시했다.

전시회 및 세미나는 다음 달 20일, 10월 18일, 11월 1일에도 진행된다. 교회나 기관 및 단체가 요청하면 별도의 전시회도 가능하다(02-2679-0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