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근력 강화 전투복 선봬
입력 2018-08-22 18:45 수정 2018-08-22 21:33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군사기술포럼 전시장에 21일(현지시간) 근력을 인위적으로 강화시켜 주는 전투장비를 입은 마네킹(오른쪽)이 전시돼 있다. 왼쪽은 일반 첨단 전투복을 입은 모델. 국제군사기술포럼에는 중국 인도 터키 등 18개국 1200여개 방산업체가 참여해 2만6000여점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선보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