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양 ‘학사루’… 배롱나무꽃처럼 화사한 아이들 미소

입력 2018-08-21 19:23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의 절기인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사루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집 아이들과 선생님이 활짝 핀 배롱나무꽃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