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하형록 팀하스 회장 초청 제1회 국민일보 북콘서트

입력 2018-08-20 00:00

복음 실은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두란노서원(원장 이형기)과 함께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에서 ‘W31’의 저자 하형록(사진) 팀하스 회장 초청 제1회 마이트웰브 북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성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회장이며 미국 국립건축과학원 종신이사인 하 회장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성경대로 세상 살기가 가능한가?’라고 질문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명쾌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하 회장은 성공가도를 달리다가 심장이 불시에 빠른 속도로 뛰는 심실빈맥으로 2번이나 심장이식을 받고 2013년 오바마 정부 국립건축과학원 이사로 선임되는 등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을 만나 새 삶을 얻은 후 성경을 통해 주님을 바라보고, 귀 기울이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아 헤매는 크리스천에게 성경이 말하는 지혜가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일시: 2018년 8월 30일(목) 오후 7∼9시

◇장소: 국민일보 빌딩 11층 영산그레이스홀(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101)

◇신청방법: 070-4275-0245(문자메시지)

◇신청기간: 8월 23일(목) 오후 5시까지

◇주최: 국민일보 마이트웰브, 두란노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