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최종현 회장 20주기 사진전 참석한 최태원 회장

입력 2018-08-14 18:15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앞줄 왼쪽부터)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 사옥 로비에서 개막한 고 최종현 SK그룹 회장 서거 20주기 사진전에 참석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최종현 회장, 그를 다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오는 24일까지 서린사옥과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울산 콤플렉스(CLX), SK하이닉스 이천 및 중국 우시 공장 등 5곳에서 열린다. SK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