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판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검찰 조사

입력 2018-08-13 21:29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원세훈 문건' 등 재판거래 문건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는 정다주 울산지법 부장판사가 13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