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해 워싱턴 특파원 부임

입력 2018-07-25 18:20

국민일보 하윤해(사진) 기자가 25일 미국 워싱턴 특파원으로 부임했다. 국회 출입기자 등을 거친 하 특파원은 현지에서 전석운 특파원과 교대했다. 하 특파원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정치·외교안보·경제·사회 분야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