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반올림, 조정위 중재합의서 서명식

입력 2018-07-24 18:51 수정 2018-07-24 21:40

김지형 조정위원장(가운데), 고 황유미씨 아버지 황상기씨(왼쪽), 김선식 삼성전자 전무가 24일 서울 서대문구 법무법인 지평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조정위 중재합의서 서명식’에서 서명한 중재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반도체 직업병 피해자 모임 반올림은 조정위가 이르면 9월 제시할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뉴시스